본문 바로가기
요리 레시피

칼국수 맛있게 끓이는법 바지락넣어 시원하게

by 라라3314 2023. 4. 25.
반응형

칼국수 맛있게 끓이는 법 오늘은 바지락 넣어 아주 시원하게 끓이는 법 다양한 칼국수 재료가 많은데요.

그중 바지락은 대표적인 식재료 제철 재료가 아닌가 싶습니다. 멸치칼국수, 들깨, 감자, 해물, 김치, 오징어 등

재료가 정말 다양한데요. 시원한 국물 맛이 최고인 칼국수 바로 시작합니다.

 

 

칼국수 맛있게 끓이는법 바지락넣어 시원하게
칼국수 맛있게 끓이는법 바지락넣어 시원하게

 

 

바지락칼국수는 시원함이 최고인데요, 육수를 풍부하게 해줄 맛 봄 바다를 가득 품은 바지락칼국수 끓이는 법

알토란 천상현 셰프님의 비법 담아 맛있고 시원하게 끓이는 법 공유드려볼게요. 특별한 육수 내는 황금레시피

지금까지 칼국수 육수에 이것을 넣은 건 처음 보는 광경으로 약간 생소했는데요. 특별한 육수 맛을 내줄 재료도

아래에서 확인해 주세요.

 

 

 

 

 

칼국수 맛있게 끓이는 법 황금레시피(육수 내는 법)

바지락 칼국수 육수  재료: 물 2리터, 무 200g, 육수용 멸치 20g, 대파 1대(80g), 얇게 저민 생강 2편, 다시마 10g, 다진 마늘 2큰술, 배, 사과 1/4개 

바지락 칼국수 재료: 칼국수 면 400g, 바지락, 당근, 양파, 애호박,청양고추, 국간장, 꽃소금 2꼬집

 

 

칼국수 맛있게 끓이는법 바지락넣어 시원하게

 

 

웍에 물 2리터를 넣어 끓여줍니다 멸치는 머리와 내장을 빼준 후 넣어줍니다.

무는 1/2개 200g을 나박하게 썰어 넣습니다.

 

 

 

 

길쭉하게 썬 대파 1대와 얇게 저며 썬 생강 2편을 넣어주고 다시마 한 장 10g을 넣어줍니다.

여기까지는 일반적으로 육수 내는 방법과 큰 차이가 없는 듯한데요. 다진 마늘을 육수 낼 때 같이 넣어

독특했는데요. 다진 마늘을 육수 낼 때 넣으면 마늘향이 은은하게 배고 육수를 걸러 사용할 거라 국물도

깔끔해진다 합니다.

칼국수 비법육수 재료

배1/4개.사과 1/4개

 

 

 

마지막 육수의 풍미를 증가시켜 줄 비법 레시피 재료를 소개드려볼게요. 요리하면서 칼국수 육수에 사과와 배를 넣는 건

처음 알게 된 레시피인데요 천상현 셰프님이 줄 서서 먹는 칼국수로 유명한 항아리 칼국수집 비법을 응용하셨다 합니다.

 

 

 

 

배, 사과 1/4쪽을 넣어주고 불의 세기는 중 약불을 유지하면서 약 10분 간 끓여줍니다. 먹고 남은 사과나 배를 냉동실에

두었다 육수 낼 때 넣는 방법도 좋으니 이제는 버리지 마시고 육수에 양보해 보는 것도 좋겠네요.

사과와 배를 넣어주므로 천연의 단맛을 더하고 바지락 해물에서 나올 수 있는 비린내  비린맛을 잡는 비법이라고 합니다.

 

 

 

 

다시마는 오래 끓이면 점액질이 나와 쓴맛이 나며 육수가 탁해질 수 있으니 10분 정도 끓인 후 다시마는 건져줍니다.

다시마 건진 후 육수는 5분간 더 끓여 줍니다.

 

 

 

 

다 끓인 육수는 체에 밭쳐 건더기를 걸러줍니다. 우리가 쉽게 접하는 흔한 재료에 특별한 비법 사과와 배를 추가해 

깔끔 시원 감칠맛 나는 육수 완성됐습니다. 배, 사과를 넣어 끓인 육수의 맛은 단맛이 나지만 인위적인 단맛이 아닌

멸치와 다시마의 감칠맛을 끓어올려 최고의 육수맛을 내준다고 하니 꼭 한 번 이 방법으로 칼국수 끓여보세요.

 

 

 

 

바지락 칼국수 끓이는 법 (야채 손질)

 

 

 

야채는 냉장고 속 자투리 채소 이용하면 어떤 재료라도 괜찮습니다. 애호박, 당근, 양파를 0.3cm 두께로 채 썰어

준비합니다. 청양고추도 송송 썰어줍니다. 야채의 굵기는 너무 가늘어도 식감이 좋지 않으니 칼국수 면 굵기 정도로

썰어줍니다.

 

바지락 칼국수 끓이는 법

 

 

 

칼국수 국물이 탁하지 않고 깔끔하게 끓이려면 면을 한번 찬물에 휑궈 주어야 합니다.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게 칼국수

끓이는 법입니다 흐르는 물에 전분이나 가루를 씻어주면 깨끗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냄비에 걸러놓은 육수를 부어 끓여줍니다,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한번 헹군 면 400g을 넣어 5분간 끓여 줍니다.

혹시 이 단계에서 바지락을 안 넣고 면을 넣지 잘못하는 거 아닌 가라는 생각이 드는 분 계실 것 같은데요.

면이 끓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합니다. 조개류는 끓는 물에 넣는 순간 짧게 익혀도 충분히 감칠맛이 우러나와

칼국수면을 먼저 넣고 끓여주는 게 오늘의 두 번째 포인트 비법입니다. 조개류는 열이 가해지면 질겨지니 늦게 넣어

감칠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살려 조리합니다.

 

 

 

 

칼국수 면을 넣어 5분간 끓인 후 손질한 채소 청양고추만 뺀 나머지 야채와 바지락을 같이 넣어줍니다.

바지락을 이렇게 마지막에 넣어야 식감은 물론 향과 풍미까지 잡을 수 있습니다. 바지락은 끓기 시작하면

2분이면 된다고 하니 칼국수는 3분 이내로 완성해 주면 됩니다.

 

 

 

 

2분간 한소끔 끓인 칼국수 간은 국간장 2큰술과 백후추 약간을 넣어주세요 꽃소금 2꼬집을 넣어 준 후

마지막 청양고추를 넣어 마무리해 줍니다. 보글보글 감칠맛 시원한 맛 가득한 바지락 칼국수 완성입니다.

 

 

 

 

오늘은 제철 바지락을 가지고 만든 칼국수 완성했습니다. 봄바다 향기 가득한 영양을 더한 제철음식 육수는 

풍미 가득 봄 음식 바지락칼국수 끓이는 법 다양한 비법 레시피로 맛있게 만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