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버섯이란 송이버섯과 표고버섯에서 가장 최고로 알아주는 백화고를 개량해서 만든 버섯으로 일반 버섯에 비해 항암효과와 항바이러스, 면역력이 좋으며 맛과 향, 영양까지 잡은 버섯입니다. 표고버섯의 진한 향과 송이버섯의 식감과 비슷하다 하여 송고버섯이라고 하며 송화, 송이향, 고송버섯이라고 불리며 송화버섯은 신선식품으로 냉장보관하면서 드시는 게 좋은데요. 물에 씻지 않아야 합니다. 오늘은 송화버섯의 좋은 효능과 손질법과 보관법 소개 드려볼게요.
송화버섯의 효능으로 햇빛을 받고 자라서 비타민 D가 풍부하여 여러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어 빈혈 예방의 효과가 있으며
항암작용 하는것으로 밝혀져있습니다. 면역력을 높여주고 인슐린량을 조절해 당뇨 예방과 치료에 효능이 있습니다.
섬유질의 함량도 버섯의 40% 정도를 차지하고 있어 변비에도 도움을 줍니다.
송화버섯 보관법
송이버섯은 수분함량이 적은 편이라 밀폐용기에 키친타월을 바닥에 깔아주고 송고버섯기둥을 위로 향하게 담아주고
뚜껑을 덮어 냉장보관하고 빠른 시일 안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보관기간은 최소 한 달 정도로 보관이 가능합니다
송화버섯 손질법
버섯류는 물에 씻으면 안 되는 거 다들 아시죠, 젖은 행주로 버섯의 갓과 기둥을 깨끗하게 닦아 끝 부분을 잘라내 주세요.
다양한 요리법으로 드실 수 있는데요, 볶아먹는 한 접시 요리부터 밥으로 향긋함, 맛, 영양을 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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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동기둥을 잘라 장조림이나 볶음으로 활용해도 좋고요, 라면 끓일 때 넣어도 맛이 좋습니다. 워낙 수분이 없는 버섯이라 말리는 것보다 손질 후 키친타월에 감싸 냉장고에 보관하고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송이버섯의 기둥과 표고 백화고의 갓의 장점만 갖춘 송화버섯 손질 잘해두고 드시면 좋겠습니다.
식감이 쫄깃하고 향이 좋아 생으로 들기름에 찍어 드시면 진한 송고버섯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건조하거나 소금에 절여서 장기보관이 가능합니다.
오늘은 송화버섯 손질하는 법과 효능을 알아봤습니다. 보관하는 법 잘 확인하시어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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