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가 지나고 벌써 봄이 기다려지는 계절이 왔습니다. 오늘은 제철 봄동 겉절이 매콤 고소하게 맛있는
양념장 봄동 김치 겉절이 만드는법 소개드려볼게요.
알토란 임성근 조리장님의 너무나 간단한 황금 비율 양념장 입맛 살려주는 봄동 겉절이 비법 시작합니다.
준비재료: 봄동 한통, 채 썬 무 100g, 고춧가루 4큰술, 멸치액젓 3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매실액 3큰술,
오이즙(오이 반 개) 참기름 한 큰 술, 참깨 한 큰 술
봄동 겉절이 황금레시피
출처 : 알토란
봄동 한통을 준비해 주세요. 보통 배추 겉절이는 절여서 하지만 오늘 봄동 겉절이 황금레시피는 바로 절이지 않고 하는 것입니다, 봄동은 절이지 않아야 고소한 맛이 살아있어 좋습니다. 여기에 겉절이 맛을 살릴 부재료 무를 채 썰어 100g 넣어줍니다. 향신채소 양파나 부추보다 뒷맛이 깔끔해서 봄김치로 아주 맛이 좋답니다.
봄동 겉절이 양념장
알토란 황금레시피 겉절이 양념장 만들기 간단한 재료로 만드는 맛깔난 양념 비율 만드는 법 소개 드립니다.
준비한 봄동에 맛깔난 양념 더해볼게요. 매콤한 봄동 겉절이를 위해 중간 고춧가루 4큰술을 넣어줍니다,
멸치액젓 3큰술 또는 까나리액젓을 넣어줍니다.
다진 마늘 1큰술과 달콤한 맛을 더해줄 은은한 매실액 3큰술과 흰 설탕 1큰술을 넣어줍니다.
일반적으로 상큼한 맛을 위해 식초나 레몬즙을 넣어주는데 알토란 임성근 세프님은 특별한 재료로 상큼함을 주은데요.
바로 오이입니다. 오이 반 개를 강판에 칼에 오이즙을 양념장에 넣어주세요.
겉절이 양념에 오이를 갈아 넣는 건 저도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식초대신 오이를 넣으면 봄동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어
맛이 더 좋다고 합니다.
절이지 않은 손질한 봄동과 무채에 양념장을 부어주고 숨이 죽지 않게 살살 무쳐주세요.
아삭한 겉절이는 맛있게 삶은 수육 한 점과 올려먹어도 너무 맛나겠지요.
마지막 고소한 참기름 1큰술 넣어주고 참깨 솔솔 뿌려 알토란 봄동 겉절이 완성해 줍니다.
봄철 입맛 살려주는 겉절이 봄김치 황금레시피 맛깔나게 만들어보세요.
입맛 돋아주는 봄동겉절이 비법으로 봄내음 가득한 밥상 준비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맛 영양도 더해줄 알토란 봄동겉절이 맛있는 양념장 만들어 맛있게 무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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